출처 media.triple.guide/titicaca-imgs/image/upload/v1564063912/3862b126-ec1b-4e10-8bda-36a9155d2097-664097.jpg?id=541692
예술가들이 모여사는 문화 공간
군인들이 모여살던 허름한 동네였지만, 타이베이 시 정부의 지원으로 대만 국내외 예술인들이 조금씩 모여 살기 시작하면서 예술 창작 작업과 전시를 위한 문화 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하였다. 현재 20여 가구에 약 30명의 예술가들이 살고 있으며, 곳곳에서 전시회와 워크숍 같은 문화행사가 진행되며 가이드 투어도 이용할 수 있다.
출처 media.triple.guide/titicaca-imgs/image/upload/v1578056093/2c9bfc2e-bad3-4542-8fab-0c7e5cdefde9-5614236.jpg?id=865791
사진 찍기 좋은 빈티지한 마을
골목마다 전시 공간과 작업실, 빈티지한 건물과 상점들이 들어서 있다. 독창적이고 재치있는 예술품과 화려한 색감의 벽화도 많아 사진찍기 좋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카페와 식당도 자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