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객실에서 울창한 정글뷰와 함께 프라이빗한 온천욕을 즐길 수 있어 인기 있는 리조트이다. 노천탕 또는 실내탕을 갖춘 2가지 타입의 객실로 나뉘며, 단연 푸른 녹음과 함께 시원한 노천욕을 즐길 수 있는 객실이 가장 인기이다. 또한 모든 객실에는 최대 4인까지 머물 수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이용하기에도 좋다.

울창한 열대우림 전망의 대욕장

객실 내 전용 온천탕 외에도, 더욱 넒은 크기의 대욕장 시설이 있어 투숙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자랑한다. 대욕장에서도 역시 울창한 열대우림을 바라보며 온천욕을 즐길 수 있어 "자연 속 힐링 리조트"라는 애칭이 붙기도 하였다. 또한, 실내탕과 노천탕이 모두 갖춰져 있어 취향에 맞게 이용할 수 있다.

숙소 훌륭하였고
대욕탕 엄청 만족스러움
조식도 나름 먹을만했던 곳
하지만 하필 내가 묵었던 방에
온도조절기 고장문제로
기상 시 너무 추웠던 점과
화장실 변기쪽 바닥면에 이물질이
청소가 미흡했던 점은 아쉬운 점이었다
그리고 프론트는 친절하지만 뭔가
각자의 일을 하는느낌이 아닌 한명한테
직원이 모두 몰리는 느낌이라 없던 
손님에도 대기시간이 상당했다

단지 볼랜도 대비 저렴한 가격에
시설이 훌륭하여 추천할만하다고 생각한다

볼란도 너무 비싸서 가격대비 괜찮아 보이는 란디스로 선택했습니다.
객실은 넓어서 좋았지만, 객실 내 탕이 지저분한 느낌(+습하고, 물비린내가 심함)
저는 오히려 대욕탕이 훨씬 만족스러웠습니다.
여탕은 펜스있어서 뷰는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닌데 새소리 들으면서 온천욕 하는게 정말 힐링이었어요
(+남탕은 완전 뻥뷰라 노천탕 너무 좋았다고 함)

개인적으로 우라이 옛길은 정말 볼게 없으니
(+먹을 것도 없음..)
출렁다리? 정도까지만 산책겸 구경하시고 
숙소에 오셔서 온천 뽕 뽑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숙소 옆 편의점 털어오세요!)




가격대비 매우 만족스러운 곳입니다. 객실 내 욕조도 꽤 크구요. 대중탕 아주 좋아요. 몸만 가면 될 정도이고 노출구조라 더운날에도 쾌적하게 온천욕했습니다. 조식은 가짓수 적지만 정갈하고 맛있어요. 룸컨디션은 떨어지지만 전체적으로 좋아서 재방문 의사있어요.

택시타고 가는데 전혀 사진과같은 나오지않을거 같아서 불안했는데 뜬금없는 곳에 있었습니다ㅋㅋ 도착해서 체크인하는데 직원분께서 방까지 안내해주시고 설명까지 해주시더라구 정말 친절해서 당황했습니다! ㅎㅅㅎ 그리고 시설 깔끔하고 온천 정말 좋았구요 조식또한 맛있었습니다 다음에 가게 된다면 또 갈거 같아요~~

우라이 퍼즈 란디스 리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