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스테이션 주변

최저가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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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특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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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숙객들의 편의를 생각한 고급 서비스

인테리어뿐만 아니라, 고급스러운 서비스까지 갖춰 투숙객들을 감동시킨다. 모든 객실에는 타이베이에서 유일한 최첨단 E-버틀러 서비스가 갖춰져 있어 무료 음악과 무제한 영화를 버튼 하나로 마음껏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무료 핸디폰도 설치되어 있어 국제 전화나 여행 정보 수집 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룸서비스도 24시간 내내 언제든 이용 가능하다.

오직 인테리어 하나 때문에 이 호텔을 선택한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앤티크하고 럭셔리한 분위기가 예술인 곳이다. 궁전을 뜻하는 '팔레'라는 이름답게 호텔 곳곳은 고풍스럽게 꾸며져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객실 역시 유럽에서 직수입해온 가구와 예술품으로 장식되어 있고, 욕실 밖으로 나와 있는 세면대와 둥근 욕조가 눈에 띈다.

다양한 먹거리가 있는 호텔 주변

호텔 안팎으로 다양한 먹거리가 있는 곳이다.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복합 쇼핑몰 큐 스퀘어와 연결되어 있어 쇼핑몰 내에 있는 푸드코트에서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또한, 호텔 내에는 대만 최초의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르 팔레'가 있어 고품격 광둥요리를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타이베이 메인 스테이션이 도보 4분 거리에 있어 역과 역 주변에 발달한 다양한 상권을 이용하기에도 좋다.

숙소 조용하고 물도 잘 나오고 드라이기도 바람 세서 좋았어요.
다만 빗, 치약, 칫솔 같은 일회용품은 아예없고,
조식은 맛있지만 어떻게 먹는 줄 몰라 못먹는 음식이 많아 먹는 음식이 한정적이어서 담에 묵게되면 조식은 신청 안할 듯해요. 
보증금이 많이 비쌉니다. 1박기준 2000대만달러 기준으로 다행히 신용카드 혹은 현금으로 결제가능해요.
이번 여행하며 느낀거지만, 시내에서 많이 놀겟다 하시는 분은 여기말고 시먼딩 근처로 숙소 잡으시고 지하철이나 대중교통을 일정 시작으로 주로 하실 분들은 여기 숙소 좋은 것 같아요

한줄 요약 : 재방문 의사 완전 있음! 

1. 위치도 위치인데, 진심 어린 친절이 느껴지는 고객 응대가 특히 좋았습니다. 룸서비스도 시켜 먹었는데(우육면, 볶음밥) 너무 맛있었어요! 
2. 룸 컨디션은 전반적으로 좋았어요. 실내가 다소 어두운 감은 있었지만 불편할 정도는 아니었어요. 
3. 4박을 해서 그런지 Executive Room으로 업그레이드해 주어서 14층에 묶었습니다. 밤마다 턴다운 서비스도 해 주었는데 저희는 귀찮아서 매번 패스했어요(침구정리 등 해 주거나, 어메니티 채워주거나, 물 더 주거나). 
4. 리셉션 데스크는 6층인데, 1층 로비도 비교적 넓게 되어 있어서 투어 갈 때 대기하기가 좋았어요. 
5. 설 연휴 때라 그런지 세뱃돈도 주고(1원짜리 동전), 매일 매일 빨강 카드도 바꿔가면서 주더라고요.

입구부터 한국말을 능숙하게 하는 직원분이 환대해주셨어요!
1층에서 짐을 받아 방까지 올려주셨고, 체크인은 딱 3시에 가능했어요.
많이 어둡다는 후기가 많이 걱정했으나 룸은 생각만큼 어둡지 않았네요.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지만 암막커튼이 아니라 아침에 강제기상 해야한다는 단점이 있어요..₍ఠ ͜ఠ₎ㅎ
디파짓은 1박 기준으로 70달러에요.

위치가 진짜 좋아요- 타이베이역 코앞이라 편하게 움직일 수 있어요
시기가 시기인 만큼 방에 여유가 있었는지 1시가 안된 시간이였는데 바로 체크인이 가능했어요. 그래서 좀 쉬다가 나갈 수 있었어요.
욕조가 참 맘에 들었고 트윈룸이였는데 베딩도 괜찮았어요.
단점은 조식이 기대보다 별로였고(다른호텔과 비교하면 훌륭하지만..!)
위치가 좋긴한데 편의점등을 가려면 육교건너야 해서 좀 불편했어요.
카펫이라 먼지가 좀 많이 신경쓰였고 햇볕비치니깐 먼지가 참 잘보였어요ㅎ
어둡다고 하도 들었는데 제방은 그다지 어둡진 않았어요.
제가 느끼기엔 보통의 호텔정도?!

단점감안해도 직원들도 진짜진짜 친절하고 1층에서 짐 올려주는 시스템이 참 좋았어요. 
저랑 취향이 비슷한 친구가 추천해줘서 갔는데 저도 추천하고 싶어요.
사진은 방에서 본 뷰예요.

팔레 드 신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