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중

타이중 역에서 도보 5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호텔이다. 기차역뿐만 아니라 타이중 대표 명소이자 유명 아이스크림 맛집 '궁원안과'도 호텔 바로 옆에 있다. 체크인 전 호텔에 도착할 시 무료로 짐 보관을 해주어 여행이 더욱 편리하다. 객실로 들어서면 넓은 크기에 또 한 번 놀라게 된다. 실제로 많은 투숙객들은 가격 대비 객실의 크기가 넓어 매우 놀랐다는 후기가 많다. 욕실 역시 넓고 깔끔하며 수압과 배수가 훌륭하다. 이곳의 조식은 중식과 서양식이 뷔페식으로 제공되는데 이 역시 가격 대비 그 구성이 알차 많은 투숙객들이 이용한다고 한다. 

딱히 특별한 거 없는 호텔이에요. 호텔 부대시설로는 조그만한 헬스장 하나 있어요. 뷰는 미리 말씀드리지 않으면 완전 벽 뷰에요!! 직원들은 친절하신 편이고 가장 큰 단점은 어매니티가 부실해요ㅠ 화장솜, 면봉, 린스나 트린트먼트가 없어요. 전박적으로 별로인 호텔은 아니었지만 비슷한 가격에 더 좋은 호텔을 구할 수 있을 거 같아요.

가격저렴하지만 타이중 역 맞은편으로 교통편리하고 객실도 넓고 모든것이 대단히 만족스러웠음. 특히나 입실을 도와준 직원의 친절함이 매우 인상적이었음. 한국에서 채용하고. 싶은 마음 생길정도로 직업정신 투철함. 여행중 가장 저렴한 호텔이지만 가장 만족스러운 경험으로 다음에도 이용하고픈 호텔입니다

친구와 같이 3박4일동안 숙박했는데 객실도 깨끗하고 둘이 쓰기에 좁지않고 편안했다 조식도 매일 조금씩 메뉴가 바뀌고 딱 먹을것만 적당히 있어 맘에 들었다 과일로 수박과 자몽이 맛있고 신선했다 무엇보다 감동받은것은 생일이라고 숙소에 정성어린 카드(직원이 직접 손으로 쓰고 그림을 그린)와 작은 쿠키세트(펑리수같은것이 3개 들어있는)가 외출후 룸에 들어가니 있어 너무 고마웠다 여행온다면 추천하고 싶은 장소이다 역앞이라 교통도 편리하다

역에서 조금 떨어져있지만 걸을만해요 가격대비 깔끔하고 좋았어요 유명한 맛집들 걸어서 다닐수 있어 좋았어요

53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