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 101

월수금 교포님이 계셔서 한국말로 주문, 추천, 설명 모두 다 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저는 모르고 갔었는데 너무나 감사했어요!
대만인들의 아침식사라는데 이색적인 두유맛도 재미있었고 음식들도 저렴해서 궁금한것 다 먹어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유명한집 줄서서 드시지 말고 여기로 오세요!!

첫 해외여행 리뷰 17

트리플에 리뷰가 없어서 남깁니다. 숙소 근처에 있는 로컬푸드 집이었어요. 말이 안통하니 구글번역기를 돌리면서라도 알려주시려 하는 등 엄청 친절했습니다. 길가에 있는 자리에 현지인처럼 앉아서 먹는 곳으로 값이 저렴해서 좋았습니다. 다섯개를 먹었는데도 84달러밖에 안나왔습니다! 딤섬과 오믈렛이 맛있었고 또우장은 저는 괜찮았는데 호불호가 좀 갈립니다. 취두부를 안파는 집이라서 냄새 걱정이 없었어요!

소소한 팁 : 또우장은 뜨겁게 소금간해서 먹는 것과 차갑게 달콤하게 먹는 두 종류가 있어요. 이 상점은 둘다 파는 곳이었습니다. 주문할 때 salty or sweety 라고 물어보시더라구요

호텔 근처라 방문했는데 사람이 끊이지 않는 맛집입니다. 또우장 아이스로 설탕 넣어서 먹는게 젤 맛있습니다. 빠오즈는 페스츄리같은 빵에 고기소가 들어있는데 먹을때마다 가루를 많이 흘리고 빵이 짠편이니 참고 하세요. 쑤빙이 정말 맛있었고 딴삥도 계란부침같은 맛이라 맛있었습니다. 둘다 먹어보기를 추천합니다.
남자 직원 여자 직원 다 영어가 가능해서 영어로 주문하셔도 됩니다.

호텔에서 근처라 방문했습니다 
로컬 맛집 입니다 
또우장 두유15달러와 검은 두유30달러는 
둘다 맛있게  먹었어요 
검은 두유 추천합니다 (참께인듯)
여러 가지 먹어보았는데  다 괜찮아요

친 라오 스 소이빈 밀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