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narana.com.au/programs
인생을 위해 '듣고, 배우는' 공간
호주 원주민 언어로 '인생을 위한 듣고 배우기'라는 이름 뜻을 가진 박물관으로, 호주 원주민의 문화와 역사에 관한 전시를 진행한다. 고대부터 지금까지 이어지는 다양한 예술품이 있는 공간과 여러 교육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으며, 원주민 미술과 문화를 배워보는 체험도 즐길 수 있다.
출처 www.facebook.com/narana.com.au/photos/a.285904281540216/1161438923986743/?type=3&theater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는 곳
박물관 내 상점에서는 부메랑 등의 독특한 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으며, 브런치와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카페 겸 레스토랑도 들어서 있다. 캥거루와 왈라비, 에뮤 등을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공간도 있어, 동물들과 교감을 나눌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