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facebook.com/villageundergroundlisboa/photos/a.253200531553140/888700971336423/?type=3&theater
아티스트들의 개성을 느낄 수 있는 장소
2007년 런던에서 시작된 창작 플랫폼으로, 리스본에는 2014년에 문을 열었다. 2층 버스와 14개의 컨테이너 박스를 쌓아 올린 독특한 구조를 하고 있으며, 개성있는 아티스트들의 작업 공간과 카페로 활용되고 있다. 재미있는 기념 사진을 남기기 좋은 곳으로, 수시로 열리는 다양한 길거리 공연과 이벤트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