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sofitel-luangprabang.com/dining/lao-cooking-class/
셰프가 직접 진행하는 소수 정예 쿠킹 클래스
루앙프라방 소피텔 호텔의 수석 셰프에게 라오스 고품격 요리의 조리법을 배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일주일에 2번 진행하고, 최대 10명까지 참가인원을 제한하고 있어 경쟁률이 높은 편이다. 프라이빗 클래스를 이용하면 더욱 심도있게 라오스 전통 요리에 대하여 배울 수 있다.
출처 www.sofitel-luangprabang.com/dining/lao-cooking-class/
라오스 전통 요리를 만드는 체험
호텔 레스토랑에서 아침 식사를 마친 뒤, 현지 시장을 방문하여 라오스의 전통 식재료와 식사 관습에 대하여 알아보는 것으로 쿠킹 클래스가 시작된다. 총 4시간 동안 진행되며, 현지 전통 요리를 중심으로 한 4가지의 음식을 만든 뒤 공식 요리 강좌 수료증을 발급 받는 것으로 프로그램이 종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