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res.cloudinary.com/titicaca-imgs/image/upload/v1537757007/c986a890-6555-4c12-9d6f-496c7eb083f1-1247975.jpg?id=178517
피난처로 사용되던 동굴
19세기 초, 침입한 외적을 피하기 위한 장소로 사용되던 500m 길이의 수중 동굴이다. 남쏭 강 지류를 타고 좁은 틈을 통해 동굴 안으로 들어갈 수 있으며, 내부에서는 튜브와 로프에 의지해 짜릿한 동굴 탐험 '튜빙'을 즐길 수 있다. 동굴 안은 어둡고 천장이 낮으니 액티비티 이용 시 조심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