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비엥

디럭스 더블룸

국내 여행객이 자주 찾는 리버뷰 호텔

여행 프로그램 '뭉쳐야 뜬다'에 출연한 호텔로 국내 여행객들에게 인기 있는 호텔이다. 국내 여행객들이 많이 머무는 호텔인만큼 호텔 곳곳에는 한국어로 작성된 안내문들이 있다. 또한, 강변에 자리한 호텔로, 디럭스룸 이상의 객실에 머문다면 멋진 리버뷰를 감상할 수 있다. 전망보다는 합리적인 가격대로 머물길 원한다면 1층 스탠다드룸을 주목하자.

호텔 야외 수영장은 넓은 크기는 아니지만, 눈앞으로 남송강과 산이 시원하게 펼쳐져 투숙객들에게 인기가 좋다. 수영장 옆으로는 풀 바가 있어 간단한 음료와 함께 휴식을 취하기도 좋다. 이 풀 바에서는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칵테일을 1+1으로 이용할 수 있으니 놓치지 말자.

여행자 거리, 나이트라이프 스팟과 가까운 곳

호텔에서 4분만 걸어 나가면 로컬 맛집이 많은 여행자 거리에 도착할 수 있다. 이밖에도 사쿠라 바, 캥거루 선셋 바 등의 이 지역을 대표하는 나이트라이프 스팟들과도 가까워 늦은 시간에도 지루하지 않게 보낼 수 있다.

위치도 좋고 침대도 푹신하니 좋았습니다. 숙소 상태도 침대 푹신하고 뷰 좋고 좋았어요. 벌레도 없었고 소음도 없었습니다. 날씨가 습해서 에어컨 켜두고 외출하면 숙소 들어올때 천국이었습니다. 새벽에 체크인 가능하고 귀여운 강아지..아닌 개도 있어요 정말 순해서 왕귀여웠습니다. 조식도 정말 맛있었어요. 동남아특유의 볶음밥 정말 좋아하는데 볶음밥이랑 오믈렛 리필 두번씩 했습니다. 또 방비엥을 간다면 재방문의사 100% 입니다.

바로 앞이 야시장이고 다른곳이랑 봤을때 거리가 좋으나 화장실이 정말 정로임..물이 잘 안내려가고 수압이 약해서 씻을때 조금 답답함! 그러나 수영장에서 보는 뷰는 정말 좋음!

오래됐지만 깔끔 합니다
아래 마사지샵에서 룸으로 출장오는것도 비싸지 않아 이용할만 합니다
위치가 좋고 저렴 하지만 조식은 먹을게 너무 없어서 한번가고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호텔바로 앞에있는 과일가게에서 파는 커피가 예술입니다.여기저기 다니기에 위치도좋고 수영장이 작긴하지만 뷰도 멋져요~^^

실버 나가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