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비엥

프리미어 트윈룸

최신 시설과 깔끔함이 돋보이는 호텔

2017년 오픈한 이 호텔은 최신식 시설과 깔끔한 룸 컨디션이 돋보이는 곳이다. 엘리베이터, 카드키 등 최신식 시설로 편리함이 보장된다. 객실도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은 호텔답게 침구류, 헤어드라이어, 수건 등이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다. 또한, 모든 객실에는 테이블과 의자가 마련된 발코니도 있어 휴식을 취하기 제격이다.

남송강을 바라보며 즐기는 물놀이

넉넉한 크기의 수영장에서는 남송강의 전망을 바라보며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투숙객들에게 인기 있다. 또한, 매일 청소가 되어 깔끔하다는 후기가 많으며, 밤 10시까지 수영장을 개방하여 비교적 늦은 시간에도 수영을 즐길 수 있다. 수영장 바로 뒤로는 깨끗한 화장실도 있어 굳이 객실까지 가지 않고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투어 업체와 유명 바 인근에 위치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기 위해 방비엥을 찾는 여행객이 많다. 이 호텔에 머물게 된다면 카야킹, 클라이밍 등을 즐길 수 있는 다수의 액티비티 업체를 도보 5분 이내로 모두 만나 볼 수 있다. 사쿠라 바, 캥거루 선셋 바 등 유명 바들도 도보 5분으로 방문할 수 있어 나이트라이프를 즐기기 좋다.

방비엥에서 아마 다섯 손가락 안에 들지 않을까 싶어요. 비엔티엔에서 있던 숙소보다는 좁지만 그래도 있을 거 다 있고 발코니가 방마다 있어서 방에서 보는 남송강 경치가 좋습니다.
조식은 가짓수는 그리 많지 않은데 달걀요리 맛집입니다. 달라는 대로 주니 종류별로 드셔보세요.
저녁에 사먹은 스테이크는 좀 짭니다. 근데 값 생각하면 훌륭해요
수영장 있고 전체적으로 경치가 훌륭합니다.
다만 우리가 먹지도 않은 물값 청구하던데 체크인할 때 꼭 냉장고 확인하세요. 이전에 누가 먹은 물값 우리한테 청구한 듯. 자기들이 확인을 잘 해서 채워놔야지..우리가 먹은 거 아니라고 해도 청구함..
숙소에 단내 나는 음식 가져오지 마세요 
개미꼬여요. 도마뱀과 개미는 라오스 숙소 어디나 나온다지만 단내나면 엄청 꼬입니다

수영장 , 룸 뷰가 너무 좋고 조식뷔페도 작지만 깔끔하고 좋습니다. 저녁식사 나가서 먹을 체력안될거같아서 호텔식당 이용햇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퀄리티도 만족스러웠어요~! 동네 저렴한 파스타집보다 훠어어얼씬 맛있습니다.
아마리에서도 있었는데 저는 거기보다 여기가 더 친절하고
조용하고 온수 콸콸나와서 더 좋았어요. 캐리어도 끌어주시고 웰컴드링크도 준비해주셨습니다. 
기본 모든방 리버뷰에 통유리 발코니+통모기장 이중잠금 기본인듯합니다. 물놀이용품 말리기도 좋고
조용하게 대접받는 느낌은 여기가 더 강했습니다.

인티라 1층에 있는 식당에서 먹었어요. 비프버거는 괜찮았구요.  피자는 반반가능하냐고 물어보고 원하는 맛으로 반반시켰어요 맛은 그저그랬구요. 도우가 완전 냉동빵 먹는 그런맛이었어요.  포크 스테이크는 많이 짰어요..스테이크는 비추에용. 등갈비로 만든거였습니다.망고쥬스는 시원하고 맛있었습니다.

아마리와 인티라 비교하는 리뷰가 많아서 아마리 1박 인티라 1박 했는데 확실하게 아마리가 훨씬 좋습니다.
방의 컨디션, 수영장, 조식의 종류과 맛, 서비스, 위치 면에서 아마리가 훨씬 좋습니다.
인티라는 딱 호텔 구조, 외관상의 멋있음. 그게 다입니다.
혹시라도 저처럼 아마리와 인티라 사이에서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서 리뷰를 남깁니다.

인티라 방비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