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facebook.com/TOs1stPO/photos/a.120749167987715/2345907692138507/?type=3&theater
19세기 우편 업무 도구를 볼 수 있는 곳
토론토 최초의 우편 업무 시설로, 1833년 문을 열었다. 지금도 우편 업무를 처리하고 있으며, 1800년대 토론토의 지도와 과거의 우편 배달 및 편지 쓰기 방식, 우편 업무에 쓰이던 도장, 깃털 펜 등이 전시되어 있는 작은 박물관이 자리하고 있다.
출처 www.facebook.com/TOs1stPO/photos/a.120749167987715/2020064811389465/?type=3&theater
실링 왁스 체험이 가능한 박물관
깃털 펜으로 직접 쓴 편지를 모래와 초, 왁스를 이용해 봉인하고 우표를 붙이는 실링 왁스 체험을 할 수 있으며, 편지를 직접 부칠 수도 있다. 엽서와 책갈피 등을 구입할 수 있는 기념품 숍이 마련되어 있어 아날로그 감성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