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타운

호텔이 스카이 워크를 통해 유니언 역과 연결되어 있어 궂은 날씨에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공항철도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비행 전, 후로 머무는 투숙객들도 많은 편이며, 걸어서 약 10분 내에는 전차 탑승장도 있다. 이밖에도, CN 타워와 로저스 센터와도 무척 가까워 도보 여행을 즐기기 좋다.

"객실이 야경 명소"라는 후기가 있을 정도로 아름다운 전경이 펼쳐지는 호텔이다. CN 타워, 로저스 센터 등이 보이고 모든 객실에는 천장에서 바닥까지 내려오는 창이 나 있어 전망을 감상하기 더 좋다. 일부 객실에는 욕실에도 창이 나 있어 반신욕을 즐기며 야경을 감상할 수 있고, CN 타워가 보이는 객실도 있다. 이밖에도 풀 키친 시설을 갖춘 객실이 있어 가족여행에도 좋다.

물놀이를 즐기면서도 토론토의 아름다운 도심 전경을 볼 수 있어 인기 좋다. 호텔 실내 수영장에는 벽을 따라 대형 창이 나 있어 야외에 있는 듯한 기분이 든다. 한쪽으로는 월 풀이 갖춰져 있어 피로를 풀기도 좋으며, 21시까지 운영하여 야경을 바라보며 야간 수영을 해보면 더욱 좋다.

델타 호텔 바이 메리어트 토론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