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션 2

보라카이 헤난 팜트리 뷔페

보라카이 리조트추천)) 헤난팜비치 - 스테이션3 비치프론트룸

보라카이 헤난 팜비치 레스토랑, 조식 메뉴 끝장이다 진짜!

모든 음식을 먹어 본 건 아니지만 특별히 맛있는 건 모르겠어요,, 디너뷔페를 이용하면 해변가의 일몰을 감상할 수 있어서 좋은데 음식은 그냥 그랬어요,, 예약은 따로 없고 가셔서 앞에 계시는 직원분께 인원 수 말하고 값을 지불하면 원하는 자리로 안내해주세요. 원하는 자리가 있으시다면 자리 먼저 잡고 직원에게 말씀하신 후 앞에 가서 결제하고 예약하신 자리를 이용하시면 돼요. 디너 뷔페 가격은 890페소였어요!!

별 한개 주기도 아까움 음식도 별로인데 두접시째 먹다가 미니 햄버거 패티에서 플라스틱 조각이 나왔음 바로 뱉고 생일 축하해주던 직원 한명 불러서 컴플레인 걸음 플라스틱 조각 들고 잠시만 기다려달라고하고 갔다옴 갔다와서 하는말이 이제 미니햄버거에 문제 없고 미안하다고 다시 가서 먹으랜다 그냥 어이가 없어서 난 여기 음식에서 위협을 느꼈고 우리는 더 이상 여기서 음식을 먹을 수 없다고 보상을 원한다하니까 해줄 수 있는 보상이 가서 음식 더 먹으랜다 환불을 원한다니까 회사 방침상 안 된다카고 계속 이런 저런 얘기로 설전을 펼치다가 왜 환불이 안 되냐니까 이미 음식을 먹고 음료를 먹어서 환불이 안 된다해서 내가 먹은게 뭔데 플라스틱버거? 시전하니까 돌아오는 말은 이제 햄버거에 플라스틱 안 들었으니까 가서 먹으랜다 이 소리만 수십번 들음 변명하지말고 그냥 환불 해달라 환불 말고 다른 보상은 원하지 않는다고 말하니까 기다려달라하고 와서 하는말이 20%만 해주겠다한다 그럼 아까는 왜 안 된다고 했고 무슨 이유로 20퍼센트만 해주냐고 물어보니 이미 먹어서 20퍼만 가능하다고 했음 그냥 또 같은 얘기 반복 내가 뭘 먹었는데 플라스틱버거? 시전하니까 이제 없다고 또 가서 먹으라함 100퍼 환불 계속 요청했지만 안 된다해서 여자친구가 그냥 가자고함 나가자해서 나가다가 열 받아서 계속 얘기함 시간 뺏기기 싫어서 나가면서 그럼 그냥 20퍼만 달라고 하니까 179페소 주더라 왜 이거밖에 안 주냐고 하니 이게 맞대 본인은 여자친구 포함
디너 뷔페 인당899x2/드링크 바 인당250x2
2298페소를 내고 입장함 한명분의 20%만 심지어 드링크 바 가격은 환불도 안 해줌 그냥 도둑놈들임 열 받아서 179페소 그냥 안 받고 나옴 신선놀음 하러 와서 얻어간건 스트레스뿐임 가지마셈 맛도 없음

해난팜 투숙객이에요
가격은 849 .. 올랐고
음료무제한은 +210 페소 추가입니다
음식은 맛있어요 라이브로 공연을 해주는데
좀 음향이 너무 큽니다 보라카이는 어딜가든 저녁만 되면 노래를 트는 것 같아요 흥이많네요 

팜 트리 모던 필리피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