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 101

1일차 저녁 식사 후 2차로 방문. 미국적 갬성으로 쾌활하게 맥주 혹은 와인과 함께 안주를 즐길 수 있었다.

더불어 야외 테라스로 나가면 상상도 못한 멋진 타이베이101 풍경을 볼 수 있었다. 여태 몰랐던 히든 타이베이101 포토스팟이었던 것 !!!

하지만 콘셉트 자체가 약간의 노출이 있는 곳이기에 호불호가 극명히 갈릴 수 있다. 물론 한국에서는 이미 사업을 접은지 오래라 한 번 정도 방문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Hooters Xiny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