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시내

Grab 호출

구글에 리뷰가많아요 참고하시면될것같아요
저희는 저녁먹고 9시쯤 방문했어요 이미 안에는 사람들이 많았고 현지인이 많았어요
노래 엄청 크고 한국노래도 초반에 2~3곡 나와서 신났어요. 물담배하는사람도있고 해피벌룬(한국인불법!!)하는 외국인들도봤어요. 저희는 맥주랑 칵테일만 마셨어요!한시간 조금 넘게있다가나왔어요. 현지분들이 이렇게 노는구나~느낄수있어요 베트남 언니들 이뻐요!
시간이 지나도 사람들이 계속 들어오더라고요
다낭 가시면 방문해보시는거 추천합니다!!

한국에서도 라이브바나 클럽에 가본 적 없어서 어떤 곳인지 잘 모르고 왔는데 화려한 조명에 각종 팝송과 베트남 노래를 즐길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10시쯤이 가장 핫하대서 9시쯤에 닸다가 10시 15분쯤까지 있다 나왔습니다. ㅎㅎ 다만 칵테일, 병맥주, 감자튀김을 주문했는데 굉장히 늦게 나왔음..

로컬 분들이랑 골든바에서 우연히 친해져서 갔는데!!

울나라 옛날 클럽임!!

클럽내 흡연 자유, 라이브로 힙합부터 다양하게 해줘요~~

이곳이 왜 없는지~!!

꼭 가보시길~사진이 죄다 프라이빗이라..못올리는게 아쉽네요~~

맥주랑 감튀랑 33만동으로 라이브공연도 보고 DJ 음악으로 신나게 잘놀았네요

On the Radio B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