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b 호출

에까마이역에서 걸어서 10분 정도에
위치한 카페입니다. 내부가 예쁘기는 하지만 의자가 좀 불편(학교에 있는 책걸상)했고 엄청 특별한 카페는 아니네요. 영업시간 도 짧구요. 더 예쁜 카페 많으니 다른 카페가시고 여기는 정 갈 곳 없으면 잠깐 들리는 정도로 충분합니다. 

페더스톤 들렸다가 편히 쉬고 싶어서 들렸어요.
노트북으로 작업하시는분 많고 조용조용한 분위기예요. 카페가 크지는 않습니다.

콜드브루한잔 시켰는데 산미가 강하긴 하지만 맛 좋아요.
뒷마당에 고양이가 너무 귀여워요.

커피, 디저트 아주 훌륭합니다.
여유롭게 시간 보내시는 분들께 추천 합니다.

가격은 다른 곳에 비해 있지만 만족 스럽습니다.

잉크 앤 라이언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