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난

D+6 타이난 窄门咖啡 쟈이먼카페

[타이난 카페] 좁은 골목,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카페, 착문 (搾門)

커피나 다른 음식들은 다른데서 드시고, 여기는 입구나 올라가는 계단에서 사진만 찍으세요. 안에 분위기는 완전 옛날꺼라고 하는데 지저분과 앤티크는 다르거든요. 그렇다고 맛이 끝내주는것도 아니고. 불친절 ㅡㅡ 최저 소비금액이 180인데 190이면 차한잔이 다 이고, 다른것들도 완전 두배 이상의 바가지 씌우네요. 다른데 맛나고 좋은데 많아요. 밖에서 사진만 찍으시고 팔아주지 마세요. 지금 넘 돈 아까워죽겠어요.

최악! 좁은문이 특이해서 들어갔다가
커피값에 호구 당하고 왔습니다. 
대만달러 220이 기본입니다.(약 9700원)
커피도 그닥 특별하지도 않구요. 
눈치채고 그냥 나올껄 후회했어요 ;;

카페는 쉬는 날이어서 못가고 입구에서 사진만 찍었어요~
들어가는 통로가 진짜 좁아서 신기하긴해요~
길가에 있어 그냥 지나치기 쉬우니 잘 찾으셔야해요~

아이스커피위에 생크림과 과자를 올린게 참신했네요^^ 쓴커피를 원래 더 좋아하지만 이것도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좁은 문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