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붓

스쿠터 타고 발리 뜨갈랄랑 Tegalang Rice Field, 카페 Tis cafe

[발리자유여행] 티스 카페,Tis cafe ,뜨갈라랑 보면서 수영하기, 우붓맛집,우붓카페

뷰가 전부인곳.
좀 싸게 발리스윙을 할수있다고 해서 간 곳이기도한데 한번타고찍는데15만루피아라 그 돈으로 그림한점 샀습니다.
오징어튀김먹었는데 맛있었어요.
리치레몬티, 친구는 빈땅맥주. 코코넛을 주문했고
다 좋았습니다.
그런데 들어갈땐몰랐는데 그랩잡으려고 밖으로 나오니 죄다 논뷰 카페 천지입니다.
꼭 여기 가야하셔야하는분만 가셔요.
다른 좋은곳도 많아서요.

티스카페는 발리 뜨갈랄랑 계단식 논 뷰가 아름다운 장소로, 음식과 음료를 즐기며 평화로운 분위기를 즐길 수 있어요. 

발리스윙과 수영장도 있어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기 좋고, 인스타 감성 가득한 공간이라 사진 찍기에도 좋았어요.특히 피자와 맥주가 맛있고 가격도 합리적이라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여유로운 일정으로 가면 허루 종일 힐링가능해요

뷰는 예쁘고 사진도 각잡고 찍으면 예쁠것 같은데 제가 간날은 날도 흐리고 지쳐있었어서 딱히 많이 찍진않았어요. 음식이 별로란 평이 많아서 감자튀김이랑 망고스무디만 시켰는데 감자튀김은 맛있었고 망고스무디는 너무 맛없고 세상 처음 먹는 맛이라 컴플레인 하고 싶었는데 같이 간 친구가 참으라고해서 말았어요. 망고스무디 드시지 마세요… ㅠ

라이스테라스뷰가 정글이랑 어우러져서 너무 멋진곳이예요
식사하면서 편안한 오후시간을 보내고왔습니다.
가는길에 상점들도 이뿌고
그네도 타고싶었지만 비가와서 타진 못했어요 비오는 뜨갈랄랑도 끝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