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랏 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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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달랏] 달랏 역 근처 넴느엉 맛집 넴느엉 프엉 (Nem nướng Phượng)

- 나트랑에서 처음 마주하고 반한 넴느엉
- 달랏의 특산 음식이라해서 방문 함

- 주문하지 않은 음식 바가지 씌운다는 리뷰를 봤는데 
- 테블릿 피시로 테이블마다 주문을 입력하여 개선한듯 함

- 절인듯한 얇은 오이, 무 등이 특색 있었고
- 바---삭한 넴과 고기를 얇은 라이스페이퍼에 싸 먹으면  역시 맛있고 양이 많음

- 현지인 맛집인데 레스토랑 인테리어가 특색있고    팬이 있어 시원함
- 넴 느엉 1인에 55000동



일단 일하는 고기 자르는 여자지점장(?)이 엄청 불친절해요. 한국인 단체가 여기 오는 것같은데. 그것때문에 웨이팅 했어요. 점심시간 약간 피해서 오시는 걸 추천드려요. 본점에서도 먹어봤는데 두지점 모두 현지손님이 엄청많음. 본점과 다른점은 여긴 일회용 나무젓가락이라는 거(굿) 

본점은 플라스틱 젓가락 이거든요. 


맛은 본점과 다를 것 없지만 다시 간다면 본점 갈 것 같아요. 

다만 내부에서 먹기에는 2호점이 더 깔끔한 느낌 


넴 느엉 푸엉 치 난 2호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