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Grab 호출

근처 베스트웨스턴에 묵어서 가까워서 들렀습니다. 
맛은 무난한 편이지만 (맛있어서 찾아갈 정도는 아님) 다른 가게 대비 양은 적은 편이라 1인 1메뉴에 추가로 마늘 새우, 모닝글로리 볶음 추가로 시켰습니다. 마늘 새우 양은 적었지만 맛은 괜찮았어요 ~ 
한 가지 옆에서 환전소를 같이 운영하는데 푸꿕 공항보다 달러 환율이 좋았던 것 같아서 급하게 환전하실 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진짜 맛집이예요.
오징어 튀김, 새우튀김, 해산물 볶은밥 시켰는데요.
진짜 다 맛있고 오징어 튀김 왜케 부드럽죠????
양이 적다는 리뷰를 봤는데 양이 적다기 보다는 다른 곳보다 가격이 약간 비싼느낌이예요.
그렇다고 엄청 비싸지도 않고 맛있었기에 다시 한번 들려서 다른 메뉴도 먹어보고 싶어요.

진짜 맛있고 친절하고 가성비 좋습니다. 마늘새우볶음 1kg 60만동 모닝글로리볶음 계란갈비밥 분짜 해산물볶음밥 오징어 튀김 등 이것저것 포장해서 어른 4   아이 1 푸짐하게 먹었습니다. 야시장 음식보다 훨 났습니다. 

갈릭 새우는 정말 맛봐야하는 음식이에요~ 
여행와서 몸살난 어르신들 입맛에도 갈릭 새우는 맛있었다고 하셨어요~
쌀국수도 호텔 쌀국수보다 덜 짜고 반쎄오도 맛이 괜찮더라고요~~

야미 레스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