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있는 하이디라오 보다 저렴한것같습니다 (환율때문에 기분탓일수도 있지만..?)
신주쿠 점운 그래도 일본인 손님이 좀 있었는데 여긴 그냥 중국이더라구요 
점원들도 따로 말안하면 처음부터 중국어로만 말하고 그럽니다.
그래도 주문은 다 태블릿으로 하는거라 주문해먹는건 아무 문제없었습니다~ 

테블릿 주문 가능해서 넘 편하고 중국 느낌이 엄청나요. 신주쿠 지점보다 매장이 중국의 스케일이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예전에는 생일파티도 해줬었는데 요즘엔 어떨지 모르겠네요. 맛은 언제나 맛있고 역시 오랜만에 가도 소스맛도 여전하네요. 일본의 하이디라오는 체감 상 고객 중 중국인이 반이에요

하이디라오 너무 좋아해서 방문했어요! 
소스 있는게 한국이랑 조굼 다른것 같기도..? 하네요ㅠ 근데 너무 맛있어용!! 

엄청 먹었네요 둘이서 약 만엔정도 나왔습니다

하이디라오/이케부쿠로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