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자

일본 도쿄 긴자 돈까스 맛집 긴자바이린

대기 1시간 좀 넘게 하고 6시쯤 들어감
나올때 사람들 줄  너무 많음  
두툼하고 맛은 있는데  너므 힘들게 기다려서 .....??
소스가 쌀짝  짭잘한 소스임 
흑돼지랑  카츠샌드  시킴
일본은 기본적으로 다 돈카츠 맛있지 않나??

줄서서 먹을 집은 아닙니다만, 긴자에 계시면 먹을 만 합니다. 단 줄서는 경우가 많으니 오픈시간 11:30분에 가시면 바로 가능했어요. 이른 시간에 가야 돈카츠 기름이 깨끗한 듯 합니다. 주방이 오픈 되어 있어 직접 거기를 꺼내고 빵가루를 묻혀서 기름에 튀기기는 하더라구요~ 깨끗하고 한번즈음은 가 볼만 합니다. 가격은 생각보다 비쌉니다만, 기본으로는 1200엔짜리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밥 양은 많습니다. 

현재 긴자 본점의 건물이 리모델링중이에요.
리모델링중인 건물을 정면으로 봤을때 우측 골목안으로 50여미터정도 걸어가면 우측에  있습니다.
두번째 방문이였는데 골든위크인데도 조금 이른저녁시간에 갔더니 대기는 없었습니다. 한국어 메뉴 있으니 요청하시면 됩니다. 카츠샌드도 유명하고 사진의 흑돼지카츠도 맛있어요.
2만원대 식사로 썩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일식 돈까스 좋아하시는 분은 가보시길 바랍니다:)

다른 돈까스 집 가려다가 줄이 너무 길고 오픈 안하고 그래서 여기로 옴
줄이 있긴 있는데 생각보다 빨리 줄어들음 
한국어 메뉴판 있어서 좋음
안심 먹었는데 진짜 부드럽고 샐러드 소스도 참깨 소스임
와서비랑 소금도 있고 그냥 ㄹㅇ 존맛탱
안심은 튀김가루도 부드러운 느낌임 걍 입에서 녹음 존맛
아 근데 돈까스 소스랑 참깨 소스가 되게 짜서 조금씩 뿌려서 먹어야함 !!

긴자 바이린 본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