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메다

우메다 맛집, 오사카 크레페 맛집 : 코코리코 crepes de cocorico

「주위에 있다면 기볼만함」

처음에 메이드복입은 직원이 안내 해 주길래 가게를 잘못들어왔나 싶었는데. 정상적인(?)곳이였다.

우선 여기는 좌석배치가 엉망이라 가게가 넓음에도 불구하고 많이 낑겨앉아야한다.
또만 만드는 시간이 꽤 긴편이기에 주의하길바란다.
(따라서 금방나오는 캐익류를 추천함 은근 맛있음)

마지막으로 크림소다는 꽤 맛있으니 특히 요즘같이 더운날에는 한번 들려서 소다를 마셔보는걸 추천한다.



위생관념 없음
돈받은손으로 과일 자르고 머리 만지고 크레패 말아요..
만드는데 시간도 언청 오래걸림

솔직히 맛 없음. 더 먹기 싫어서 언니한테 배부르다고 하고 언니 다줌

크레페 드 코코리코 우메다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