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바

도톤보리에서 가장 유명한 타코야키집, 앗치치혼포. 다양한 소스와 토핑 선택 가능, 바로 조리된 큼직한 문어와 식감이 특징입니다.

[오사카 맛집] 앗치치혼포 도톤보리 - 유튜버 강나미에서 나온 오사카 타코야끼 맛집 (Feat. 타코야끼 뜻)

오사카 타코야끼 맛집 도톤보리 앗치치혼포 메뉴

오사카 타코야끼 앗치치혼포 도톤보리 본점

줄서서 기다린 보람이 있는곳.
흐물한 식감이 싫으신분들은 U턴하시는걸 추천
1~2번이 Best메뉴입니다. 웨이팅 기본 20분 이상
메론소다는 그냥 메론맛 소다
잔돈 부족으로 1000엔이상 낼시 잔액 500엔에 맞게 동전을 준비하시면될 것 같습니다!🫡

웨이팅 15분 20분쯤 걸림
오사카 제일 유명한 타코야키 집이니까 한번쯤 가보는게 좋겠다 해서 간 집이였고
옆가게 웨이팅 1도 없으니 다음엔 여기서 굳이 안기다릴듯
브라운소스타코야키에 메론소다 주문했고
날이 추워서 지하에 내려가서 먹음
문어가 큰게 들어가있고 입천장이 뜨거울정도로 바로 나온거랑 따뜻한거 섞여 있었다
베니쇼가 가 들어가있어서 맛있었고 무엇보다 네기 토핑이 너뮤 죠아
메론소다 맛잇어요 쵝오임ㅠㅠ♡

도톤보리에서 가장 장사가 잘되는 타코야키집

가장 유명한 타코야키집이지만 왜 유명한지 이해가 되지 않는 집

문어는 큼직큼직 굽는 모습을 보면 군침이 꿀꺽 넘어가지만,

밀가루떡에 가까울만큼 설익혀주고 식감이 아쉽습니다.

굳이 30분씩 기다려서 먹을 가치는 없는 집이니,

앗치치혼포 가실바에 쥬하치반이나 홋케오타코 가세요.

[ 앗치치혼포_도톤보리 본점 ] : 🇯🇵

위치 : 7-19 Souemoncho, Chuo Ward, Osaka, 542-0084 일본
영업시간 : 10:00~02:00
기타 : 테이크 아웃 가능

리뷰 : 오사카에 타코야끼하면 🐙 2곳 정도가 유명하더라구요! 근데 다른 한 곳은 우메다 쪽에 있어서 호텔과 앗치치로 갔어요.

일단 유명하기도 하고 약간 저녁에서 밤 넘어갈 때 가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긴 하더라구요 그래서 대기 줄 서긴 했는데 워낙에 줄이 금방 빠져서 많이 기다리지는 않았어요! 대신 타코야끼 불판이 가까워서 여름에 대기하면 진짜 2배로 더워요🔥🔥 ㅎㅎ

아무튼 그리고 앞에 자리가 있긴 한데 다 찼기도 하고 호텔이 멀지 않아서 그냥 시원한 곳에서 먹자~!하고 호텔로 테이크 아웃해서 왔어요!

앗치치 타코야끼는 파가 올려져 있는데요 사실 너무 맛있었긴 한데 일본에서 먹는 특별함은 별로 없었던 것 같아용 한국에서도 충분히 그 맛이 나서 살짝은 아쉬웠답니당

앗치치혼포 도톤보리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