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쿰빗

Grab 호출

비건 레스토랑이 있다해서 방문해봤어요 통로역이랑 프롬퐁역 사이에 있고 통로에서 가는 게 빨라요 자리에 앉으면 메뉴판을 주시고 주문은 카운터에서 하면 됩니다 팟타이랑 옌타포 시켜보았는데 팟타이는 달콤함에 조금 새콤맛이 느껴지는 맛이에요 무난하게 맛있어요 옌타포는 조금 호불호를 탈듯합니다
가격대는 괜찮아요 메뉴 두 개에 395바트 정도 나왔어요
가게 되게 예쁘고 깔끔합니다
세금 7%붙고 서비스비용은 따로 없습니다
맛있는 식사하세요!

인테리어도 너무 예쁘고 맛있고 아침7시부터 하니까 좋아요~ 아메리카노는 좀 진하고, 카푸치노는 연해요. 버거는 사이드 프렌치후라이랑 샐러드중 선택가능하고, 초콜렛무스케익 진하고 맛나요. 망고쉐이크는 위에 석류랑 페퍼민트잎이 올려져있고, 빨대 대신 레몬그라스로 먹게끔 되있어서 귀여웠어요!!

텅러 역에서 조금 걸어야 하지만 과일이나 채소 좋아하시는 분에게는 들리면 좋을 곳입니다! 저희 어머니와 저는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외국인들이 계속와서 점심 때는 자리가 없을 수 있습니다 가격은 적당한 편입니다 다음에 또 들리고 싶습니다💜

호텔 근처라서 가봤는데 진짜 좋았어요ㅠㅠ 브런치 겸 가서 먹었는데 아침에 먹기에 부담스럽지도 않고 맛도 있어서 대추천합니다 거기서 마신 그린스무디가 너무 맛있었어요ㅛ 인테리어도 너무 예뻐요 마사지 예약해두고 근처에서 마사지 받았는데 아주 좋았습니당 아 가격은 좀 있었어요 둘이서 커피한잔 스무디한잔 버거하나 팬케이크 먹구 800바트 넘게 나왔어여

브로콜리 레볼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