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바

일본여행 오사카 도톤보리 간코 스시 맛집

오사카 내에 있는 초밥 프랜차이즈 중에서 인지도가 있는 편이라 가볍게 배를 채우러 들어갔던 간코스시! 인테리어는 체인이라 가게마다 비슷비슷한 것 같고 그냥 깔끔 무난한 정도~? 오사카 내에 워낙 잘하는 초밥집이 많았어서인지 나는 개인적으로 간코스시의 초밥은 큰 메리트가 없었던 걸로 기억한다. 딱히 단점이나 아쉬운점을 꼽기도 애매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막 추천해줄 정도로 감흥이 크지 않았던 정도의 맛이랄까.. ^^; 어느 가게나 마찬가지이지만 이곳 직원들도 친절했음!

별로예요? 우오신과 비교가 많이 됩니다. 저녁이라 가격도 비쌉니다. 우리가족 4명 우오신보다 더 나왔답니다. 집사람은 스시가 싱싱하지않아 보인다 걱정 하더니...밤새 설사했습니다ㅠㅠ...우오신이 훨 나아요 다만 우오신 스시 생각보다 크니 하나씩 몇접시 시켜드시고 드세요 ...우리딸 와규스시 맛있게 멋었네요

메뉴판에 있는 가격이 부가세가 포함 안되어있는 가격이었어요. 저 구성이 2천엔정도였는데 먹을 것 많은 도톤보리 중심에 있는 만큼 개인적으로 다른 곳 가는게 좋을 것 같아요..ㅠㅠ

도톤보리 부근입니다.

실내 흡연이 가능합니다.

메뉴에 사진이 첨부되어 주문이 용이합니다.

무난한 맛으로, 급히 시장할 때 방문하면 나쁘지 않습니다.

간코 도톤보리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