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 마리아 노벨라 역 주변

피렌체 씨푸드 레스토랑중 손꼽히는 맛
오후 6시반부터 영업하며, 방문시 식전 샴페인을 줌

에피타이저로 이탈리아식 홍합탕(Impepata di Cozze)을 적극추천, 식전빵을 활용해 홍합을 먹고난뒤 국물에 찍어먹으면 별미라서 추가로
빵을 주문함,,

메인요리는 그릴리아 메뉴추천,다만 랍스터쪽은 제외,,나머지 메뉴는 입맛대로 다 맛있음

해산물이니 화이트와인이 잘 어울리고, 그냥 스위트한 와인이 마시고싶다면, 디저트메뉴에 모스카토다스티(Moscato d'Asti)를 마시면 달달한 화이트와인을 즐길 수 있음

Lobs Fish Restaur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