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스테이션 주변

무떡(aka 당근케이크) 특이하고 맛있어요!
저렴한 가격에 현지식 도전하기 좋습니다
상단메뉴 네모칸 차이는 치즈 추가 유무입니다 !
딴삥에는 치즈 추가 추천합니다! 베이컨치즈랑 옥수수치즈 너무 맛나요
한국어 메뉴판 있고 젊은 남자분이 영어 가능하십니다

호텔근처의 구글리뷰 중 제일 좋은 곳!
영어가능한 직원분과 영어 메뉴판 있어요.
치킨볶음면이 매콤해서 안 느끼하고 좋아요.
딴삥蛋饼에 치즈, 옥수수, 베이컨넣으면 맛있어용
해쉬브라운도 추가해서 케쳡에 딴삥 찍어먹기!
豆浆 뜨거운것도 맛있는데, 이건 처음 접해보면 호불호있을수있음.

다만 근처아닌데 굳이 찾아오실필요는 없어요. 어딜가도 아침식사는 거의 다비슷하니 구글맵에 早餐 검색해서 평점높고 가까운곳 가세용!

베이컨 파스타?와 버블티 시켰는데 합쳐서 3천원 정도 나왔어요 진짜 싸서 놀랐네요ㅋㅋㅋㅋ
메뉴 전부 다 한자라 파파고 이미지 번역해서 주문했는데 아주머니께서 영어를 하셔서 문제없이 잘 주문했습니다
정말 맛집!이런 느낌은 아니지만 싸고 적당히 아침으로 먹기에는 좋았어요

시먼 근처에서 아침식사 후 이동할 생각이시다면 추천드립니다.
대만 분들은 대부분 포장해가셔서 한국 분들이 많이 앉아서 식사합니다.
아침 인사와 함께 의견을 잠깐 나누기도 해서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맛있었어요!

메이 하오 메이 콰이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