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캉제

사진은 못찍었는데 트리플에 있는 사진이랑 똑같아요. 

펑리수? 누가크래커? 
ㄴㄴ
저는 이게 제일 맛있었어요

커피맛 초코맛 크림맛 다 맛있었는데
좀 비싼것 같아서 안샀어요. 
주인분 친절하시고 시식용으로 자꾸 꺼내주시더라고요 냠냠
한 상자 작은거에 300대만 달러였나?

근데 한국오니까 자꾸 생각나네요

다시가면 다른거 안사오고 대만 차랑 이거 에그롤 사올거 같아요. 

가게가 초등학교 근처에있는데 작아서 그냥 지나칠수도있어요 눈크게뜨고 찾아보세요

시식을 많이주기때문에 꼭 충분히 시식해보고 사기를. 땅콩/얼그레이 둘다 너무 맛있었으나 얼그레이로 골랐음.
서비스로 준 누가 너무 맛있었음. 다음에 가면 누가도 구매 예정.

엄청 친절하시다 얼그레이맛 구매 하려고 했는데 5시쯤 가니 품절ㅠㅠ 녹차,초코맛 맛 봤는데 초코맛이 맛있었다 하지만 누가 크래커보다 2배가량 비싸서 다음에는 안 찾을 것 같긴하다

주인분도 친절하시고 에그롤 너무맛있어요:)

주엘린 넛츠 융캉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