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진

일본 맵코드

사전에 온라인으로 예약했는데 어렵지 않았어요 예약금도 50엔이라 부담도 없었어요 일본 가정식 느낌이라고 하지만 현지인들보단 관광객들 위주로 가는 곳 느낌이었어요 깔끔하고 조용해서 어른들 모시고 가기에도 좋아보였어요 음식은 물론 맛있었고 밥이 진짜 찰밥이라 넘 맛있었어요 ㅎㅎ

밥은 맛있고 식사후 남은 밥 누룽지로 직원분들이 만들어 주시는데 따뜻한 차로 숭늉으로 만들어 먹으면 맛있습니다. 음식은 맛있고 신선하며 직원분들이 친절하시며 영어로 대화다 걸어주십니다. 후식으로 인절미 나오는데 말랑하고 맛있습니다. 예약 필수이고 조식으로는 근처 아니시면 추천하기 어려울거 같습니다. 근처나 점심이나 저녁에는 좋은 추억이 될겁니다.

직원분들 모두 매우 친절하시고
진짜 대접 받는 느낌이 드는 한끼 였습니다.
고등어 사시미 참깨소스에 찍어먹는게 너무 맛있었어요.
에어컨 바람이 좀 쎈편이라
구운 고등어가 빨리 질겨지는게 아쉬웠습니다.

예약제이고 고등어구이와 고등어회 소량 그리고 간단한 반찬이 곁들여 나옴 고등어구이도 맛있지만 고등어회에 땅콩소스??(뭔지 모르겠음)를 찍어먹으니 더욱 맛있었음

사바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