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탄

[오키나와 와규 맛집] 차탄/아메빌 "류큐노우시" 세상에 이런맛이

오키나와 와규맛집 예약필수! 류큐노우시 차탄 예약하기♡

[오키나와 맛집] 아메리칸빌리지 와규 맛집 류큐노우시 차탄점 琉球の牛 北谷店

오키나와 야키니쿠 류큐노우시 차탄 또 먹고 싶어

일본 맵코드

한번쯤 가 볼 만하구요. 디너 코스는 종류당 1점씩 나오는데, 하나하나가 다 지방이 엄청나요. 좋은 말로는  고기가 입에서 녹고, 나쁜 말로는 쉽게 물려요. 저희는 12종 코스 했는데 마지막 3점 남겼어요.

쉽게 말해서 소고기가 스팸같은데, 원래 스팸보다 기름은 2배 많고 짠 맛이 없는 느낌이라 생각하시면 되요. 소 대창이랑 일반 고기랑 기름기가 비슷할 정도...

직원분들 매우 친절하시고, 한국어 메뉴판이 있고 안내문도 있어요. 분위기는 매우 고급짐..

한식 메뉴도 좀 있는데, 먹어보진 않아서 모르겠어요.

오토시를 받는데, 대신에 디저트를 제공해서 그냥 디저트 값이라고 생각하심 될 듯 해요.

첫 맛이 끝내주고 정말 맛있어요. 다만 너무 기름진 고기 안좋아하시는 분들은 주의가 필요할 것 같아요. 끝물에 느끼함이 꽤 올라오더라고요. 그래도 오키나와에서 이런 품질의 와규 고기 맛보기 쉽지 않으니 예약 성공하셔서 꼭 맛보시길 바랍니다! 예약 없이는 방문하시기 거의 어려울 거 같습니다. 가성비도 좋고 친절함도 정말 흡족한 경험이었습니다. 창밖 노을을 보면서 먹기엔 같은 계열의 Blue Steak가 좋을 것 같고 여기는 고기 찐으로 즐기기에 적합할 것 같습니다!

비싼 만큼 값을 하는 곳. 한국인메뉴판 따로 있고 조용히 그리고 너무 츄레하지않은 복장으로 가야할것 같은. 
웨이팅이 좀 있었고, 소고기는 정말 말해무엇하리... 그리고 한국인들 입맛에 맞는 반찬들과 진짜 맛있었던 흰쌀밥. 
고기에 흰쌀밥을 먹었을때의 감격은 잊을 수 없고 우설까지 클리어했다. 한번쯤은 분위기내러 꼭 가볼법한 곳 !

4명이서 배불러 터지게 고기 먹고 이 가격 나왔네요
솔직히 비싼 가격이긴 한데 직원분들 전부 영어도 잘 하시고 엄청 친절하세요. 고기 느끼하지만 일본 특유의 기름지고 부드러운 야끼니꾸 좋아하신다면 정말 맛있긴 합니다 한번쯤 가볼만한 곳 이에요. 한달 전에 예약 하고 갔는데 입구에서 잠깐 웨이팅 하는 동안에도 최소 10팀 이상 워크인 으로 왔다가 돌아가는거 목격했어요 예약 필수

류큐노우시 차탄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