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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colombin 스테이크 함바그 후기 더 부세나 테라스 근처 식당 오키나와 북부 식당

일본 맵코드

밥 위에 돼지고기 얹어진 세트메뉴 있는데 이거 덮밥 추천해요. 이게 오키나와의 맛일까 싶기도... 같이 나온 소바는 그냥 국물로 조화가 되는 맛...

소고기 스테이크 고기가 얇아서 그런지... 웰던은 육즙맛이 없어 별로였어요. 미디움하면 어떨까 모르겠네요.

여행 중 점심시간을 놓치고 점저를 위해 방문했어요. 인근의 추천 식당들은 3시 전에 클로징이거나 3시~5시 브레이크타임이었어서 3시 30분경 영업하는 곳으로  간건데요. 엄마와 솥밥세트 2종(치킨, 찹스테이크) 시켰는데 솥밥이 맛났어요. 샐러드와 치킨에는 소스가 좀 과했어서 담엔 "소스 배쯔니" 소스따로를 외쳐볼 참이에요. 

주차공간 넓고 서빙하시는분들 친절합니다
아기동반에 조용한곳이라면 플리퍼보단 이곳이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좌식 아기의자있습니다.

경양식집 분위기가 나는 나름 깔끔한집.
주차하기도 좋고~ 친절함.
랍스터 메뉴는 좀 비림. 돼지고기도 별로.

콜롬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