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바

오사카 자유여행,오사사 추천맛집 야키니꾸 오사카 맛집

2월13일 유니버셜스튜디오 관람후 오후 10시10분에 입장!
3팀정도 있었음.
영업마감은 11시30분까지인듯함.
만11세 딸이랑 아빠인저랑 둘이 입구에서 뻘쭘하게 내부를  바라보니 사장님이 반갑게 인사하면서 맞이해주심.
우선 인기있는 추천메뉴 4가지를 1개씩 선택!
등심,안심,갈비,우설 그리고 사이다랑 생맥주를 주문함.
딸아이도 저도 엄청 맛있게 순삭하며 먹고 사장님에게 마부장님 영상보고 왔다 영상에서 사장님보다 실제로보니 훨씬 더 잘생기셨다 진심으로 말하고 추가주문하니 고기양이 더 많아졌음!^^;
딸아이에게 맛있었던거 물어봐서 등심하고 안심을 1개씩 더 주문하고 음료는 우롱차랑 하이볼을  먹음.
하이볼은 그냥 탄산수만 넣고 만드셔서 달짝지근한거 좋아하는 저에게 좀 아쉬워서 딸아이 사이다를 첨가해서 먹으니 맛있었음!ㅋ
둘이 정말 왜소한데 입이 정말 짧은 딸아이가 저보다 고기를 더 먹었음!그 만큼 배도 고프고 유니버셜스튜디오 다녀온후라 힘들고 배고파서 더 맛있었던듯함!ㅋ
기분좋았음.^^
대략 고기굽기 시작한후 35분만에 먹고 나온듯함.
가격은 9천엔이 조금 넘은듯했음.
늦게 갔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친절했음.
다음에 또 재방문하고 싶습니다!


오사사 마츠다상 유튜브 보고 찾아갔어요!
유니버셜 다녀오고 체력충전하기 딱이에요
밤 9시30분쯤 가서 웨이팅 3팀정도 기다렸다가 갔는데 금방빠졌습니다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메뉴가 많아진것같아요
가성비 야끼니꾸로 짱이여요
마늘은 꼭 시키세요 ㅎㅎ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맛집입니다. 야키니꾸의 정석과 같은 곳. 웨이팅이 좀 있어서 힘들지만, 고기 맛을 보면 힐링되는 곳. 특히 우설 맛있음. 일본식 구이는 양념이 맛의 반을 책임지고 있는데, 이곳 양념이 참 맛있음. 그리고 의외로 김치도 맵지 않고 정말 맛있었네요.

남자친구가 가자해서 갔는데 친절하고 맛도 괜찮았지만 첫날 먹은 니쿠하치가 더 기억에 남음
이른 저녁시간에 갔는데 웨이팅이 있었음
고기 주문하고 먹는데 불이 잘붙어서 불쇼함 직원분이 한번 얼음으로 처치해줬는데도 계속 불나서 내가 계속 얼음 리필해옴
대창은 먹지마셈 한국에서 먹는 대창과 다르게 아주 깨끗하게 씻어서 질긴 부분만 나옴 대창은 먹지마셈 보고 실망했음 
주문했던 다른 고기는 맛있었음
위치는 도톤보리에서 좀 벗어난 편? 재방문의사는 흠...

스미비야키 호르몬 카라카라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