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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톤] 현지인 추천 삿포로 회전스시 *トリト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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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최고고 회도 신선합니다! 관자가 너무 맛있고 붕장어도 강추 드립니다 안키모(아귀간)도 주변에서 많이 드시길래 시켰는데 우니보다 맛있게 먹었어요 다만 대기가 상당하니 오픈런을 추천하고 저는 오픈런 해도 웨이팅 1시간 반 정도 했어요 웨이팅 걸어놋고 주위에 삿포로 맥주 박물관이 있으니 다녀오시는거 추천

11시오픈에 11시20분쯤갔는데
2시간정도걸린다고해서 삿포로맥주박물관
먼저구경하고  천천히갔네요.큐알로 입장차례를알수있어서 편했어요,
가격도 깔끔하고 친절해서 맘에쏙들었어요.
스시가 밥양이좀많은데 주문할때 조절할수있어요. 테블릿에서 한국어로주문하니
어려움없이 잘먹었습니다..리뷰에선 보통 5천엔전후로 드시던데 우린 둘이서 7천엔..ㅎㄷㄷ
하지만 넘맛있게먹어서 만족스러워요~~

3박4일 여행 중 점심먹으러 두번 방문했어요.
완전 맛있어요 ㅎㅎ
둘이서 배터지게 먹고 환율계산해보니 첫날은 5만원
둘째날은 6만원정도 나왔네요.
가리비 연어 우니 엄청 신선하고 입에서 녹아요.
새우머리 장국 맛있으니 꼭 시켜 드세요. ㅎㅎ

엄청 유명한 회전초밥집이고 삿포로맥주박물관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어서 갔는데 오후2:30분쯤 도착했는데 1시간30분 웨이팅했네요. 테이블마다 탭이 있고 한국어 지원도 돼서 주문하는건 어렵지 않아요~ 초밥, 우동, 닭튀김 등 배불리 먹었는데 한 3만원정도 나온거 같아요~ 초밥이 신선하고 맛있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좋은데 웨이팅이 너무 길어서 기다리는게 좀 힘들었네요 ㅎㅎ

회전초밥 도리톤 기타 8조 광성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