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케 비치&논느억 비치

Grab 호출

목식당은 사람이 많다해서 라오다이로 왔는데 대만족입니다!!
해산물이라 베트남에서도 싼건 아니지만 한국 생각하면 가성비 진짜 좋은 거 같아요
저는 마지막날이라 먹고싶은거 다 시켜서 진짜 배불렀는데 다 맛있어서 안남기고 다 먹었어요
개인적으로는 갈릭소스 새우가 진짜 맛있고 볶음밥도 맛있었어요
한국인들은 에어컨 나오는 방으로 배정해주니까 에어컨 걱정 안하셔도됩니당

여기 맛있었어요!! 새우에 버터 갈릭 강추입니다! 길가다가 현지인들로만 가득한 식당이라 다음에 한번 가보자 하다가 오늘 가게 되었는데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밑의 음식들 가격은 100만동 웃도는 가격으로 약 5만원정도에 먹었습니다~~ 그리고 새우도 까주시고 정말 친절하더라구요 단점은 옆에서 담배 피우시는 분들이 종종있는데 비흡연자 입장에서 조금 힘들더라구요 그거 빼면 만족입니다!

장인어른내외,처남 형님분들 그리고.조카들 회랑 갑각류 실컷드시게하고싶어서.검색해서 방문.한국인만을위한 에어컨 룸서비스있어서.좋았음.지역민은 밖에서 식사(대신 메뉴판이 다른 것.같음...같은 메뉴라도 소량 메뉴 나 저렴한것들 있는듯.한국어메뉴판에는 비싼것위주 배치?) 물티슈도 따로가격책정함.12명이 30만원어치먹고 배불렀음.장인어른께서 회는 맛없다하심.아이들은 갑각류좋아했음.여행 마지막밤이라 남은 맥주.소주를 갖고가서 우리것마셔도되냐고 물으니된다고함.그래서 얼음바구니만 요청해서 거기에 담가놓고.먹음.에어컨방안에서도 담배피는.한국인(지역민인것같음) 장인어른이 뭐라했는데도 아랑곳하지않고담배핌(그집도애기있는데) 카페.다낭보물창고.통행.예약해서갔는데.서비스.모닝글로리하나받고좋았으나.지역주민과 메뉴판다르다는소식듣고 약간 맘상함.용다리 엄청 가까우니 식사후 용 다리 산책 가도 좋음

가려는곳이 문을닫아 현지인들유명하다는곳으로 추천받아서갔던곳
다낭고스트와 협약되어있는곳이기도한듯.
방으로안내받았다. 코리안이라그런가

해산물1k단위지만,500g도가능하다
한국말하는직원있었음.

새우.오징어 다 만족했다.

모닝글로리도 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