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사추이

홍콩맛집 베이크하우스 bake house 침사추이

금요일 오픈런
7시 40분 대기 *앞에 30명 
8시 오픈
8시 25분 구매

✔️8시 정각엔 이미 50명 넘음
✔️내 뒤로 가이드라인 쳤음 
8시 30분에 입장 못하면 솔드아웃 예상 해야함
직원이 6개 구매를 권했는데 4개만 구매해서 뒤에분 구매했을 겻으로 추정 
✔️8시 20분부터 뒤에 대기한 사함들한테 선결제 후  11시 이후 픽업 와야한다고 안내하는거 봄


✔️에그타르트 1개 12.5HKD
도넛 40HKD 메이플파이 30HKD 
솔티드 에그커스터드캬라멜 파인애플번 24HKD 
✔️에그타르트 1박스 6개입, 보통 6개 구입
✔️다른빵은 대단하지는 않음
✔️아메리카노 스몰 30HKD/ 라지 35HKD
커피 맛 좋은데 구매한거는 라지, 스몰컵은 너무 작음
✔️카드결제 가능 



에그타르트 맛집이라해서 방문했는데…
저희 앞에서 솔드아웃 되어버렸어요… 😭😭😭

웨이팅이 평일에도 길고 에그타르트 먹고 싶으시다면 꼭 일찍 방문하세요!!! 

아쉬운대로 다른 디저트 먹었는데 맛있었어서
에그타르트는 얼마나 맛있을지… 침나오네요🤤

다음에 또 홍콩갈일 있으면 꼭 먹어볼래요!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에…

https://m.blog.naver.com/travel_hunji/223331880777

월요일 아침 7시 웨이팅 시작했는데(오픈 8시)
2번이었어요ㅎㅎ
8시 5분쯤 사고나서 
줄보니까 가게 5~6개 길이정도 줄이 늘어지더라구요
에그타르트 뜨거울때 먹으니까 맛을 잘 모르겠더니
조금 식고나서 먹으면 계란<우유맛이 더나는 커스터드 크림이 맛있고, 페스추리보다 더 얇고 바삭한 식감의 파이지에
크림의 열기가 스며들어서 좀더 먹기 좋아요👍



줄은 생각보다 금방 빠지기도 했고 에그 타르트 따뜻할 때 먹으니까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센트럴 쪽에서도 방문 했는데 아쉽게도 에드 타르트는 못 먹고 스트로베리 바닐라 데니쉬 맛있어서 또 먹었는데 여기가 더 맛있어요!

베이크 하우스 침사추이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