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일본 맵코드

. 저녁에 감
. 비행기 랜딩하는 것을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다고 하는데 
. 저녁이라 자세히 보이진 않았고 
. 소음이 상당했음
. 그리 거슬리지 않았고 이색적이었음
. 낮에 오면 좀더 탁트인 뷰가 좋았을 것
. 분위기 좋음
. 한국인 없음.. 거의 서양 외국인 또는 중국인, 일본인..
. 파스타는 면을 덜 익힘..이곳 조리방법이 이렇게 되는 것이냐고 정중히 물었더니 알덴테라고 말하심.. 알덴테... 아니었는데..ㅎㅎㅎ그냥 네 알겠습니다 하고 먹음
. 면 덜 삶겨진 거 빼고는 간이랑 맛은 또 있어가지고 그냥 싹싹 비워 먹음
. 화덕 피자 맛있음 
. 스테이크는 쏘쏘
. 다른 테이블에서 시켰고...냄새가 지겨서 우리도 시켰는데
. 후추 칠갑이었음 
. 너무 짜고 강해서 걷어내고 먹음 
. 분명 스테이크 with mashed potato라고 봤는데 
. 나온 건 으껜 감자가 아닌 조각낸 감자 튀김 이었음 
. 양파로 된 소스가 같이 나오는데 짜고 시큼함 
. 음식이 한꺼번에 나오지 않고 하나씩 나옴.. 코스처럼... 음식 끊기는 것 예민하시면 미리 같이 주시라 하는 게 좋을 둣

트러플리조토 최고인!핏자도 맛나요💕
분위기 좋고 직원들도 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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