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시내

Grab 호출

다낭 한시장 반미 맛집 제품 50%할인받는방법

호이안에서 다낭으로 이동 중 다낭 시내 인근에 있는 창고형 카페입니다.
예전 UP그룹 멤버였던 이켠씨가 운영하는 커피판매점 중의 하나인데 본점입니다.
지인의 부탁으로 똥커피 판매점을 검색하다가 발견한 곳인데 너~무 좋았습니다.
실장님의 설명으로 커피 오마카세도 체험했고 맛있는 음료와 선물도 샀어요.
실장님의 추천으로 용과 쉐이크와 코코넛쉐이크를 주문했는데 망고쥬스와 코코넛쉐이크가 나왔고 자연스럽게 당연한듯 망고쥬스를 먹고 밌는데 실장님이 오시더니 음료가 잘못나왔다며 다시 용과쉐이크를 가져다 주셨어요. 최고~
용과세이크. 공짜라서가 아니고 진짜로 겁나 맛있어요.
적극 추천해요.
음료는 가격대가 높은 편이지만 50% 할인받아 10만동에 3잔? 먹었어요.ㅋㅋ
선물용으로 원두커피와 차종류 200달러 지출했는데 성공적이었습니다.
할인에 서비스 덤까지 챙겨주신 실장님.
다음 여행때도 필수코스로 방문할겁니다.

에어컨 빵빵한 대형 카페입니다~
직원분들 넘 친절하시고 이쁜 포토존도 많아요~
커피도 맛있어요~
제 입엔 코코넛 커피가 콩카페보다 맛있었어요^^
그리고 특이하게 커피 오마카세도 체험 해볼수있어요 여러가지 커피랑 차 종류 시음해보실수 있는데 저는 운이 좋게 커피 세가지정도 마셔봤는데 신기하고 좋았어요 (미리 예약 필수, 추가비용 있음)
그리고 카페옆 반미집에서 파는 고추떡볶이가 예술입니다. 반미도 맛있었는데 떡볶이는
또 생각나네요👍
 
안에서 위즐커피(족제비똥커피)랑 커피스크럽제도 살수있어요~ 한화, 달러, 동 다 가능했구요 가격은 조금 나가지만 선물용으로 좋은것 같아요^^

전 다음에 재방문 하려고요~


크리스마스 휴가중 왔는데요 

반미, 망고빙수, 참치밥, 커피 모두 맛있었습니다.

가격은 약간 한국너낌 이지만 

양이 충분하더라구요...

3명가서 남기고 조금 왔어요. 

또 먹고싶다. 

쩝 ㅎㅎ

빈펄 사파리 갓다가 갈 곳이 없어 들렀습니다. 유명 연예인 사장님도 계셨는데, 패키지 여행의 필수 코스같은 느낌이 강했습니다. 가이드분들 입구에 줄지어 서계시고, 강의실 같은 곳에서 사장님이 물건 설명하시고 사진 찍고 끝나는 코스같더라구요. 비싸기도 비싸고ㅎ 굳이 여기서 커피 비싸게 안마셔도 됐겠다 싶은 곳

칼디 앤 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