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우도

[제주카페] ′ 안녕육지사람 두번째이야기′ (ft.우도)

우도카페 땅콩아이스크림은 여기 안녕 육지사람 귀여운 고양이도

우도 까페 안녕육지사람 두번째이야기에서 땅콩아이스크림을 맛보다

우도 카페 : 안녕육지사람 / 우도땅콩아이스크림 / 내돈내산맛집

엔틱한 우도 카페! 안녕 육지사람

바다가 보이는 자리는 좀 좁고 차도 바로 앞이라 바다를 편하게 바라볼 수 있는 곳은 아니지만 무엇보다 요리가 맛있고 내부 인테리어도 예뻐서 좋았습니다. 전 꾸역꾸역 바다가 보이는 자리에 앉아서 먹었어요 ㅎㅎㅎㅎ 블랑로쉐 카페가 가까이에 있어 수제버거 먹고 카페가면 아주 굿입니당 ㅎㅎ

무난하다.
땅콩버거 먹었는데 맛 없진 않은데 엄청 맛있다! 도 아닌..
그래도 우도에 왔으니 먹어줘야 ㅋㅋㅋㅋ
30초 거리에 있는 공용 화장실 이용해야 하는 점이 
조금 불편했다. 거기가 좀 더러웠음 ㅜ..

하고수동 해변 아무 카페나 들어갔는데 유명한 데라닝ㅋㅋ
땅콩 아이스크림이랑 라떼 먹엇는데 나쁘지 않았어요
땅콩토핑이 갈아져 있어서 아이스크림이랑 섞어먹기 좋으네영

메뉴사진처럼 땅콩이 많지않아요.
이미지컷과 실제컷이 달라요.
그냥 무난한 맛. 제입에는 맛있지는않아요.
땅콩아이스크림과 햄버거


안녕 육지 사람 두 번째 이야기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