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3박4일] 저스트슬립 린센점 체크아웃 + 타오위안 공항 코코버블티 +면세점

대만여행 3대 버블티추천1, 코코(CoCo) 쩐주나이차

공항 MRT 타는 곳 바로 앞에 있습니다! 대만 와서 처음으로 먹은 음식(?) 이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다른 두 명은 실패했는데, 제 거가 딱 적당했습니다. 패션후르츠 에이드 (안에 코코넛 젤리, 버블, 패션후르츠가 기본으로 들어있습니다), 당도 50에 얼음 적게로 했습니다. 가격도 싸고 아주 좋아요! 사진에서 가장 가운데 있는 음료입니다.
패션후르츠는 진짜 추천드려요. 한 번쯤은 꼭 먹어보세요. 한국에선 절대 먹어볼 수 없는 조합과 맛이라서...

저는 춘수당 버블티 먹고나서 그런지 좀 불량식품같은 맛이었어요.
싸구려같다고 할까?
양은 어마무시하게 많아요.
원사이즌데,다른곳 큰사이즈입니다.
주머니사정 가벼운 거 아니면 그닥 추천은.
 싸요.

tip...
1. 이지카드 남은 돈 털기 좋아요.
 갖고있는 이지카드 내고 부족한 금액은 현금내면 됩니다.  이지카드 여러장 합산도 가능해요!
공항점만 가능한것 같구요.
이렇게 하면, 이지카드도 계속 사용가능해서,
저는 나중에 동생 여행갈 때 빌려줬어요

11월 11일에 갔다 왔는데 그새 문을 닫은건가요ㅠㅠ
위치는 공항철도(타오위안mrt)타는 곳에 있었고
흑당버블티 50tw에 맛있게 먹었습니다
펄 쫄깃하고 밀크티 보다는 우유맛이 많이났어요 저는 밍밍했지만 친구는 그게 더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이지카드로 결제 됩니다!

사먹을 생각 없었는데 친구가 패션프루트맛 시켜먹더니 상큼한맛 싫어한다며 버릴려해서 제가 마셨습니다.. ㅋㅋㅋ 결론은 맛있어요! 패션프루트 씨? 도 씹히고 코코넛도 맛있고 달달하니 맛있었습니다 ㅋㅋ 제 입맛엔 타이거슈가보다 이게 더 맛있었어요

코코 타오위안 국제공항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