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 공항에서 호텔로, 여행 마지막날 호텔에서 다시 공항으로 픽업 서비스를 받아 더욱 편한 여행을 만들어보세요. 짐이 많거나 필리핀에서 택시를 타기에 불안하다면 안전한 픽업 & 샌딩 서비스가 정답. 여러 번의 이동 절차가 있어서 까다로운 보라카이 여행을 픽업 & 샌딩 서비스로 훨씬 쉽게 즐길 수 있답니다. 또한 복잡한 환경세 터미널 비용 등이 모두 포함되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다만 공항세는 별도로 내야하니 미리 참고하세요. 한 눈에 알아보기 쉬운 와그 핑크 전용 벤에 탑승하고 편안하게 이동해보세요. 단, 이용 고객이 많을 경우 일반 차량으로 픽업 서비스가 진행될 수도 있답니다.
찾고 싶지 않아도 찾을 수 있을 정도로 커다란 와그 로고가 담긴 핑크 피켓을 들고 기다리고 있어요.
와그 로고가 새겨진 귀여운 벤이 여러분을 환영해 줄 거예요!
차량에 짐을 싣는 것도 도와주시기 때문에 정말 편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