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지, 다이쇼 시대의 홋카이도의 모습을 전하고, 역사적 건축물을 만날 수 있는 야외 박물관 놋포로 삼림 공원 내에 있는 '홋카이도 개척촌'은 홋카이도 개척 100년을 기념하여 개설된 야외 박물관이다.
메이지, 다이쇼, 쇼와 초기라는 3개의 시대에 걸친 홋카이도 개척 시대의 산업과 문화를 전하는 역사적 건축물을 홋카이도 각지에서 이축 및 복원하여 보존하고 있다.
내부를 시가지, 농촌, 산촌, 어촌이라는 4구역으로 나누어 당시의 모습을 재현하고 있어서, 이곳에 들어서면 100년 이상 전의 홋카이도에 있는 기분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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