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치아의 대표 랜드마크인 산 마르코 대성당과 두칼레 궁전을 둘러보세요. 베네치아의 수호성인 산 마르코의 유골이 잠들어있는 곳으로, 현재는 두칼레 궁전과 함께 베네치아 관광의 중심지가 되었답니다. 비잔틴 양식의 대표 건축물로 꼽힐 만큼 정말 웅장한 외관을 자랑해요. 내부에 들어가면 황금 제단(팔라 도로, Pala d'oro)이라고 불리는 아름다운 금색 벽화가 가득해 여러분들의 눈을 즐겁게 해줄거예요.
두칼레 궁전은 옛날 베네치아 공화국의 총독 관저였던 곳이에요. 특히 분홍색과 흰색의 대리석으로 장식된 독특한 외관은 전 세계 여행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요. 내부는 금장식과 커다란 벽화들로 꾸며져 있어 옛 베네치아의 번영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답니다.
현지 영어 가이드와 함께 베네치아 2곳의 랜드마크를 2시간만에 완전 정복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마세요.
산 마르코 대성당의 웅장한 모습을 만나보세요.
내부에 있는 아름다운 금색 벽화가 여러분을 맞이해 줄거예요.
산 마르코 대성당의 팔라도르의 숨겨진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세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로 꼽히는 두칼레 궁전을 만나보세요.
내부의 각종 벽화와 그림들을 보며 베네치아의 예술적 감성을 만끽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