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통 바티칸 전문 투어 여행사 맘마미아 투어는 박물관 입장만 약 5,700회 이상 경험했습니다.
이제는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패스트 트랙 입장합니다.
[예약제]
오전 입장 08:30-09:30분 대 티켓 확보
오후 13:30 이전, 후 박물관 미팅
비교적 비싼 티켓 비용이지만 기다리지 않고 입장하는 수월함 획득할 수 있습니다.
팬데믹 이후 바티칸의 티켓 규제로 공식 홈페이지 티켓 매진 시 이탈리아 대행사를 통해 예약비 및 수수료 지불 후 티켓을 확보를 하고 있습니다.
대행사 티켓 : 성인 45유로 (대행사 티켓), 학생 35유로(만 25세 미만 국제 학생증 소지)+ 1인 공식 수신기 3유로 별도
극성수기 티켓(4월-10월) : 성인 55유로, 학생 45유로 적용
필수 사항: 패스트 트랙 티켓 비용은 예약 확정 시, 한화 기준 사전 송금 안내 드립니다.
장점- 대기없이 입장
단점- 비싼 티켓비 (일반 티켓 대비 4-13유로까지 차이남)
극 성수기는 예약제도 10-20분 정도 입장을 위한 대기 가능성 있음
📌 [일반 입장줄인 비예약제] 와 [예약제] 비교
[예약제]
오전 09:00 이전, 후 박물관 미팅
오후 13:30분 전,후 박물관 입구쪽 미팅 (티켓 시간은 상담 시 사전 안내 드립니다.)
비교적 비싼 티켓 비용이지만 기다리지 않고 입장하는 수월함 획득할 수 있습니다.
팬데믹 이후 바티칸의 티켓 규제로 이탈리아 대행사를 통해 예약비 및 수수료 지불 후 티켓을 확보를 하고 있습니다.
티켓:
성수기기준(4월-10월) 성인 55유로 (대행사 티켓), 학생 45유로(만 25세 미만 국제 학생증 소지)+ 1인 3유로(공식 수신기 필수)
비성수기 기준(11월-3월) 성인 45유로, 학생 35유로(할인대상은 동일 합니다.)
✔️ 장점 : 대기없이 입장
✔️ 단점 : 비싼 티켓비 (일반 티켓 대비 20 유로까지 차이남)
※ 극 성수기는 예약제도 입장을 위한 10분정도 대기 가능성 있음
[비예약제]
비수기 06:30분 전후 박물관 미팅, 성수기 06:10분 미팅
줄서도 덥지 않다! 아침에는 그늘인 일반 입장 줄에서 가이드님의 사전 설명으로 투어는 시작합니다.
바티칸 투어가 왜 유명해졌을까요? 바로 입장 줄에서 듣는 가이드의 각양각색의 바티칸 스토리 때문입니다.
입장 전 시간적 여유가 있다는 것은 이 투어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무작정 입장하는 것이 아니라 박물관에 대한 사전 정보, 만나볼 그림에 대한 숨은 이야기 등을 가이드가 유쾌하고도 재미있게 풀어드립니다. 지난 후기에서 입증하듯 '버리는 시간'이 아니라 '줄을 서는 것 마저 값진' 이라는 말이 나올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했습니다.
9:00 박물관이 오픈합니다. 입장 줄에 대기한 순서대로 입장이 시작되면 특수한 날을 제외하고는 보통은 9시 30분 전후 입장하며 더 늦어진다고 하여도 맘마미아 투어는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을 허투로 쓰지 않습니다.
걷고 듣는 이야기가 많은 만큼 바티칸은 쌩쌩한 기운의 '아침 투어'가 제 맛입니다.
투어를 잘 마무리하고 마시는 시원한 맥주, 취해도 부담없는 와인 한잔 그리고 푸짐한 점심까지 너무 완벽하지요.
아침 투어를 하고 나면 머리와 마음, 감성과 이성을 전부 채웠다는 뿌듯함까지 얻게 되실거예요!
✔️ 장점 : 가장 큰 부분은 비용 절감! 입장 티켓이 성인 20유로, 학생 8유로로 사전 예약제와 무려 20 유로 차이!
✔️ 단점 : 이른 아침 미팅 06:30분대 미팅 / 상황에 따른 입장 시간 지연
오랜 전통과 경험의 여행사를 선택하는 이유는 '기본 이상은 하겠지'라는 이유 때문이신가요?
맘마미아 투어는 투어에 대한 '자부심'!
어떤 상황에서도 여행자의 하루를 책임지는 '책임감'!
그리고 오랜 시간 투어라는 상품을 이끌어온 ‘노하우’를 보여드립니다.
듣고 나면 '맘마미아!' 감탄한다는 맘마미아 투어!
주저하는 클릭은 시간만 낭비할 뿐!
확신의 선택으로 이탈리아에서 최고의 하루를 보장받으세요! Mammamia!
[관광지 상세]
바티칸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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