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30일 투어 확정!
･ 잔여석 6자리, 일정 맞는 분들은 마음 놓고 조인하세요^^

･저희 런던스케치는
･현재 런던의 여행시장에서 경쟁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저가의 가격 경쟁에 동참하지 않겠습니다.

･갈수록 투어 가격이 점점 낮아지는 기현상이 런던에서 심화되는 상황인데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서 혹은, 살아남기 위해서
･각 자 나름의 이유들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자유 시장 경제 체제 안에서 각 자의 판단과 각 자의 결정이 있을 뿐이죠.

･저희는 시장을 장악하고 싶은 마음도 없고
･그럴수 있을거라 꿈꾸지도 않으며
･시장의 흐름을 바꿀만한 능력은 더욱 없습니다.

･다만 계속 되는 저가 경쟁이 전체 여행시장의 장기적인 관점에서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 됩니다.
･저가의 가격 경쟁은 판매자들 간의 가격 담합으로 소비자들에게 피해를 주며
･부당한 이득을 취하는 것 만큼이나 여행 생태계를 어지럽히는 결과를 초래하기에
･저희를 찾아 주시는 손님들이 계속해서 감소함에도 불구하고
･런던스케치는 그 경쟁에 동참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저희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더욱 섬세하게 다듬어
･손님들께 최선을 다하는데 집중할 것이며
･남다른 서비스를 위해 그 비용을 기꺼이 지불하실 손님들이
･분명 계시리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낯선 곳에 여행오셔서
･남모를 특별한 대우를 받고 싶으시다면
･런던스케치를 찾아주세요.
･런던에 오기 정말 잘 했다는 생각이 드시도록
･저희 런던스케치가 함께 하겠습니다.
･여름방학 특가 세일은 마음껏 즐기세요.^^

･영국생활 20년차 전문 가이드와
･영국 공인 문화 해설사 블루뱃지 가이드가
･고퀄리티 투어를 약속드립니다.
･투어 종료후 유용한 할인 바우쳐도 드립니다.

･동일한 장소도 남다르게 뽀개드리는 런던스케치가
･윈저, 스톤헨지 그리고 바스를 시원하게 뽀개드리며
･꽉찬 하루를 선물해 드리겠습니다.

･이른 아침 고즈넉한 템즈 강변을 산책하며 백조에게 먹이를 준다.
･군주의 주말 공식 거처인 윈저성과 명문 사립학교 이튼의 이야기는 덤이다.
･롱워크에서 잠시 평온함을 마음에 담은 후
･거석 문화의 대표적인 미스터리 스톤헨지로 향하자~
･그리고 선사시대 인류와 관련된 거석 문화를 통해
･인간과 대자연의 조화를 한 몸으로 느껴보자.
･마지막으로 로마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는,
･유네스코에 의해 도시 전체가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된 바스를 경험하자.

･미팅 장소에서 07시 30분 출발
･동일 장소에서 17시 30분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