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에서 당일치기로 아름다운 치앙라이를 둘러보고 돌아오는 투어에 참여해보세요. 흰색 건물로 화이트 템플이란 별명을 가지고 있는 백색 사원(왓 롱쿤)은 태국의 건축가인 찰럼차이가 돌아가신 어머니를 위해 만들기 시작해 지금까지도 지어지고 있는 현재 진행형 건축물이에요. 이곳의 환하게 빛나는 모습을 감상해보세요!
또 태국, 미얀마, 라오스 총 3개국이 메콩강을 두고 접경하고 있는 골든 트라이앵글을 방문해보세요. 도시 곳곳에서 스리랑카, 미얀마, 몬 문화 등이 융합된 독특한 사원들도 만날 수 있답니다. 치앙라이 카렌족 마을을 방문해 소수민족의 삶을 들여다보는 시간도 함께 가질 거예요.
태국, 미얀마, 라오스 사이의 접경지대. 골든 트라이앵글의 신비로운 모습을 확인해보세요.
보트를 타고 메콩강을 가로질러 라오스의 국경까지 둘러보세요.
치앙라이로 이동 중, 매카짠 온천에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도 가진답니다.
매싸이 지역에서 간단한 쇼핑까지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