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요한 라테라노의 건축미와 아우라는 놀라움과 감동을 선사합니다. 300년대로 거슬러 올라가는 기독교계에서 가장 오래된 대성당이며, 1700년대에 와서 웅장하게 복원되었으며 교황의 대성당이라는 영예를 안고 있습니다. 로마 방문 시 필수 방문 코스인 이곳에서 종교적인 면과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동시에 경험해 보실 수 있습니다.
- 어깨와 무릎을 덮는 의상을 입으셔야 합니다.
- 목, 가슴 부분이 많이 파인 의상, 소매 없는 의상, 반바지 착용 시 입장 불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