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롭고 색다른 말레이시아 전통 부족의 생활을 가까이서 살펴보세요! 코타키나발루에서 25분 거리인 마리마리 민속촌에서는 두순, 룬구스, 룬다예, 바자우, 무룻 등 사바주 5개 부족이 전통을 지키며 살아가는 방식을 생생히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전통 가옥을 지은 방식과 특성에서부터 고대 생활을 재현한 생활상까지 볼거리가 가득하니 구석구석 둘러보세요. 바람총 만들기, 타투, 와인 제조, 불 피우기 등 보르네오 소수민족 문화를 계승한 액티비티를 감상하고 현지식 요리법도 알아봅니다. 일정을 마무리하기 전 마리마리 민속촌의 전통 퍼포먼스와 맛있는 식사까지 즐길 수 있어요. 영어를 구사하는 가이드의 안내로 부족의 가옥을 둘러보며 원시 부족의 소박하면서도 정교한 삶의 방식을 깊이 이해하게 될 거예요. 코나키나발루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이 특별한 투어를 놓치지 말고 지금 바로 예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