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원숭이섬 공원에 도착하여 해상 케이블카를 타고 푸른 바다와 딴지아 어촌을 굽어보고, 1,000마리 이상의 자유롭게 기르는 원숭이들과 교감하며, 그들의 곡예 공연을 관람하고 자연과 생명의 조화로운 공존을 느껴보세요. 약 2시간 후, 유람차를 타고 따이따이 섬으로 이동하며, 도중에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합니다.

따이따이 섬은 멍하니 휴식을 취하며 사진을 찍기에 완벽한 곳으로, 하늘과 바다가 푸르고 사람이 적어 경치가 아름답습니다. 부드러운 백사장을 거닐며 핑크색 미니 버스, 파란색 올드카, 하얀 교회 등 낭만적인 요소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어보세요. 섬에는 야자수 그네, 해상 새 둥지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으며, 사진 촬영 명소로 이상적인 곳입니다 (섬 내 개인 엔터테인먼트 항목은 현장에서 개별적으로 지불하십시오).

오후에는 따이따이 섬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계속 즐기다가 여행이 끝나면 대략 오후 5시경에 싼야 시내로 돌아와 즐거운 당일 여행을 마무리합니다. 전 일정 쇼핑 일정은 없으며, 프라이빗 투어 서비스를 통해 더욱 편안하고 자유로운 여행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